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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임하룡 "처음 본 연예인 송해, 그립고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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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코미디언 임하룡이 방송인 故 송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임하룡은 3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제가 처음 봤던 연예인이 송해 선생님이셨다"며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송해 선생님이 연말이면 후배들을 모아 밥을 사주셨다"고 운을 뗐다.

임하룡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임하룡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그는 "이제 코로나19가 사그라들어 모두가 같이 자리하게 됐는데 송해 선생님을 비롯해 몇몇 선배분들이 없다"며 "그 자리가 너무 크다. 그립고 허전하다"며 故 송해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故 송해가 진행한 '전국 노래 자랑'은 세계 기네스에도 등재될 만큼 기록적인 43년간 진행된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미디언 김신영이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다.

임하룡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전국 노래 자랑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홍수현 기자(soo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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