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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소정 "다이어트 시작했다 못 끊어...거식증으로 몸무게 3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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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소정이 과거 다이어트로 거식증을 앓았던 사실을 밝혔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소정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정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제가 2년간 일을 쉬었다"며 "뭘 해야 성공하는지 몰라 열심히만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스코드 소정 [사진=유튜브]

이어 "지금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병원에 입원하셨고 현재 두달째 못 일어나고 계신다. 현재는 다행히 대답이 가능한 상태"라고 가정사를 전했다.

또 소정은 "데뷔 초 거식증을 앓았다. 키 163cm,, 몸무게 37.5kg가 되도록 음식을 먹지 않았다"며 "회사의 요구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못 끊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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