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데뷔 15주년을 자축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비치가 오늘 15살이 되었대요…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을 바꾼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뱅머리와 가죽 자켓으로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직원 연봉을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해 논란에 휩싸였다. 또 아버지와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혐의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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