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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아내 위해 헉 소리 나는 산후조리원 플렉스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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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넉살이 아빠 된 근황을 전했다.

21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조리원 진짜 좋다 여보..나도 여기 있을래.."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가 있는 산후 조리원의 내부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한 공간에 만족해 하는 넉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넉살 [사진=넉살 SNS]
넉살 [사진=넉살 SNS]

한편, 넉살은 지난해 9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16일 아빠가 됐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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