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31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으른~되고 첫 가족여행 in 코타키나발루. 설 연휴 고생하신 엄마 모시고 세 딸들이 벌린 번개 여행"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마지막 3일은 샹그릴라-라사리아 호텔에서 한 발짝도 안 나왔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반전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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