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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상인 "아들셋 육아, '출발드림팀' 만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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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현정이 남편 이상인에 대해 "늘 홍반장처럼 나타나서 도와주는 100점짜리 남편"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은 '2022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침마당' 이상인-김현정 부부 [사진=KBS]
'아침마당' 이상인-김현정 부부 [사진=KBS]

이날 이상인은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아들 셋을 낳아 키우고 있다. 아들 셋과 놀다보면 '출발드림팀' 달리기보다 힘들다. 아이들과 많이 못 놀아주는 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 머리를 다 내가 깎아주는데 첫째 돌 전에 머리를 자르다가 가위로 손가락을 잘랐다. 응급실에 달려갔다"라면서 "지금은 기계로 스피디하게 잘 자른다. 유아미용실을 차릴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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