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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많은 사람 만났지만 잠자리 맞는 사람 한명도 없었다" 19금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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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19금 입담을 뽐냈다.

21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이용당한 소식좌의 연애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원들의 연애 상담을 했다. 첫번째 사연에는 "모든 면이 잘 맞아 싸우지도 않는 커플인데 잠자리가 너무 안 맞는다. 잠자리 때문에 헤어지기엔 너무 완벽한 사람이라 아쉽다. 누나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라는 고민이 담겨 있었다.

안영미 [사진=유튜브]
안영미 [사진=유튜브]

이에 안영미는 "잠자리 잘 맞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다.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이어 "근데 사연 속 케이스는 다른 것 같다. 여자친구와 쾌락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사랑을 나눈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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