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차은우는 '아일랜드'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대본을 보고 요한 캐릭터에 끌렸다. 요한을 연기해보고 싶었고 매력적인 친구라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일랜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공개된다.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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