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임순례 감독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로 2023년 1월 18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임순례 감독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로 2023년 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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