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그림과 책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RM ‘All Day (with 김남준)’ Part 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RM의 일상이 담겼다. RM은 "앨범 나오는 기념으로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찍게 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RM [사진=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5e7a37f7a1a1f.jpg)
이어 집 소개를 하며 "저희 집에는 저랑 책, 그림밖에 안 산다"고 말했다. 집 곳곳에는 다양한 그림이 전시돼 있었다.
RM은 거실 소파 앞에 있는 책들을 가르키며 "이 책들은 1순위로 읽으려고 꺼내논 건데 계속 쌓이고 있다. 책을 사고만 있어서 문제다"고 말했다.
부엌 역시 많은 그림이 차지하고 있었다. RM은 "민망하다. 말씀드리지 않았나. 그림이랑 저, 책밖에 없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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