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컬투쇼' 정동원 "사춘기 왔을 때 장민호 직언, 감사하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컬투쇼' 정동원이 장민호 덕분에 사춘기를 빨리 보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윤지성, 정동원 등이 출연했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정동원이 출연했다.  [사진=SBS]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정동원이 출연했다. [사진=SBS]

정동원은 "사춘기 다 지나갔다. 진짜다"라며 "지났다고 하면 안 믿으시더라. 지났다. 작년에 사춘기가 왔었다. 지금은 진짜 지났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춘기가 왔을 때 겉멋이 들었다며 "당시 제가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명품을 치장하고 다녔다. 그러자 장민호 삼촌이 옆에서 '진짜 없어보인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고쳤다. 완치됐다. 진짜로.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컬투쇼' 정동원 "사춘기 왔을 때 장민호 직언, 감사하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