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성민이 3승에 도전하는 이수나를 제치고 '도전 꿈의 무대' 첫승에 성공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으로 꾸며졌다. 이날 성민은 10대의 트로트 신동에서 마흔살 넘어 가수에 재도전하는 사연을 전했다.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성민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cb42aa8facd20e.jpg)
10대 노래 신동으로 주목받은 그는 마흔을 훌쩍 넘어 다시 가수의 길을 걷는다며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3승에 도전했던 이수나는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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