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올블랙 의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영화 '데시벨'의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블랙위도우 같다"라며 깜짝 놀라 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스타일리스트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스타일리스트가 바뀌면 과감한 시도를 한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올블랙 의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영화 '데시벨'의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블랙위도우 같다"라며 깜짝 놀라 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스타일리스트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스타일리스트가 바뀌면 과감한 시도를 한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