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댄서 허니제이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0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배가 너무 잘 보여서 한 번 더 찍은 건데 너무 귀여워서 이 부분만 올릴래. 러브 존재감 나타내기 시작. 귀여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 와중에 두드러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니제이는 이태원 참사로 연기한 결혼식을 오는 18일 올린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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