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강소연이 '골때녀' 두번째 출격을 알렸다.
2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오늘밤 10시 20분. 골때녀 합류하고 두번째 경기가 방영되네요. 부족하더라도 응원 많이 해주시면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원더우먼과 불나방의 경기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밴드와 유니폼을 입고 셀카를 찍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감 있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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