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의 출연분을 미리 공개했다.
예고편에 등장한 박수홍을 프로급 요리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0a57357cc3a38.jpg)
신혼집은 넓직한 평수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은 "깨소금 냄새가 난다"고 감탄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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