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나나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나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흑발 헤어스타일과 대비되는 레드 원피스는 나나의 관능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다리와 발등 위 새겨진 타투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나나는 이와 함께 "자백 두근두근"이라며 영화 '자백' 행사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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