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바퀴달린집4' 새막내 합류...김희원 "공명보다 낫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이자 배우 로운이 성동일, 김희원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13일 첫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새 막내로 로운이 합류했다.

이날 새로운 집이 공개됐고, 성동일은 "기존의 게스트들도 왜 우리 여행할 때 이런 집을 안 했냐고 할 거 같다. 이 집을 보고 또 오고 싶을 것 같다. 완전 웬만한 도심의 오피스텔"이라고 감탄했다.

이후 로운이 등장했고, 성동일은 "잘생겼다. 얼굴이 환하다"고 반겼다. 이어 로운은 직접 사온 쿠키를 내왔고, 김희원은 "공명이 보다 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