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백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체육대회에 참석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하임이 체육대회인데 엄마들이 열정 불살랐다. 나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란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경기에 열중하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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