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글리치' 노덕 감독이 전여빈을 극찬했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나나, 전여빈, 노덕 감독 등이 참석했다.
![노덕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419310ac38838.jpg)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을 그린다.
노덕 감독은 전여빈에 대해 "지효는 배우가 채워주는 부분이 없으면 혼자하기 어려운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여빈은 우리가 보는 것처럼 너무 올바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자기 감정 안에 순수하게 갖고 있는 폭발할 수 있는 용기도 있다.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들이 지효와 만났을 때 연결점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었다"라고 미팅 전 전여빈에게 기대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여빈 씨와 지효가 싱크로율이 맞아서 현장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막연할 때도 같이 대화하면서 좋은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지효라는 인물이 여빈 씨를 만나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전여빈을 칭찬했다.
'글리치'는 오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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