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영화 '늑대사냥' 배우 서인국이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치고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영화 '늑대사냥' 배우 서인국이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치고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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