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네번째 투샷 떴다…커플티 입고 다정한 포즈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세번째 투샷이 공개됐다.

29일 온라인에는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커플티 투샷이 일제히 공개됐다.

사진 속 뷔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은 곰돌이 푸 캐릭터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 제니의 투샷이 공개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5월 두 사람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진이 공개된 이후, 최근 두 사람이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두 번째 열애설에 휘말렸다.

여기에 집 데이트를 하는 듯한 캐주얼한 사진과 엘리베이터 투샷까지 연이은 투샷 공개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뷔 소속사 하이브,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열애설에 대한 입장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