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유연석이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사랑스런 리타의 생일이랍니다! 오늘로서 리타를 입양한지 1년이 된 날이기도 합니다! 리타의 정확한 출생일을 몰라서 반려견 등록할때 입양일을 출생일로 등록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리타야 내 곁에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리타 생일 함께 축하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라이프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유연석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연석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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