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바타싱어' 백지영이 "'나는 가수다'의 아바타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25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VA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N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에서 백지영은 "첫 녹화 전에는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라면서 "상상 못한 부분까지 무대에서 펼쳐낼때 카타르시스가 크더라"고 했다.
![가수 백지영이 25일 오전 경기도 하남 브이에이 스튜디오에서 열린 MBN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bf39615c829a3.jpg)
그는 "노래 수준이 대단하다. 이정도 수준의 가수들이 나올지 몰랐다. 아바타로 변화된 '나는 가수다'라는 생각"이라면서 "출연한 것 같은 가수는 (딘딘이 말한) 비욘세는 바빠서 아닌것 같고, 아리아나 그란데가 온 것 같다"고 했다.
황치열은 "이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해낼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장성규가 진행하고, 황치열,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 황제성, 립제이, 딘딘 등이 스타팔로워로 함께 한다.
26일 밤 10시 2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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