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전인화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20일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인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꽃 중에 제일은 전인화. 아름다운 선생님의 화장품 브랜드 새롭게 오픈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인화와 함께 사진을 찍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제품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올해 58살인 전인화는 지난 1989년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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