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김준호 집행위원장 "자식 같은 '부코페' 10회 감개무량하다" 입력 2022.08.03 오후 1:3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부코페 집행위원장)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 기자회견에 참석해 페스티벌이 10회를 맞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코미디언 김준호(부코페 집행위원장)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 기자회견에 참석해 페스티벌이 10회를 맞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코미디언 김준호(부코페 집행위원장)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 기자회견에 참석해 페스티벌이 10회를 맞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부코페 집행위원장)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 기자회견에 참석해 페스티벌이 10회를 맞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관련기사 '사생활 논란' 김선호, 9개월 만 연극으로 눈물의 복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1집 'Hello, world!' 쇼케이스 하이라이트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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