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주안이 두 번째 라운딩"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새벽에 야심 차게 떠났는데, 비가 와서 9홀 만에 아쉽게 마무리. 내가 너무 못 쳐서 둘이 잔소리"라고 덧붙였다.
![김소현 손준호 [사진=김소현 SNS]](https://image.inews24.com/v1/a534ef44895780.jpg)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손준호, 아들 주안 군과 골프장에서 사진을 찍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11살 주안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현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