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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손호영 합류…신봉선 "홍현희 후임, 임신하고 나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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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손호영X신봉선이 '신랑수업'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3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26회에서는 '43세 신입생' 손호영과 '골드미스 멘토' 신봉선이 첫 등장해 모두의 격한 환영을 받는다.

이날 손호영은 신입 수강생으로 최종 합격한 기쁨을 드러낸 뒤, "이대로 있으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찾아온 4학년 3반 손호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에 영탁은 "오케이~ 나보다 형!"이라면서도 "액면가는 나보다 동생 같긴 하다"라고 자진납세(?) 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신랑수업 [사진=채널A]

뒤이어 등장한 신봉선은 출산을 위해 '신랑수업'을 떠난 홍현희를 언급하며 "이 자리가 기운이 좋다고 하더라. 저도 임신을 하고 나가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드러낸다.

이날 영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그리스인 방송인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와 만나 계곡으로 휴가를 떠난다. 안드레아스는 그동안 '자만추'를 기다려온 영탁을 위해 특별한 친구들을 초대한다. 안드레아스는 "보자마자 깜짝 놀랄 걸?"이라고 운을 띄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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