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박솔미가 이엘파크와 재계약을 맺었다.
22일 이엘파크는 “박솔미와 계속하여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아티스트가 보여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솔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예능까지 섭렵하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01년 MBC '우리집'으로 데뷔 이후 KBS2 '겨울연가', SBS '올인',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등을 포함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바람의 전설', '극락도 살인사건', '핸드폰'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SBS '정글의 법칙',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을 통해 이전 다수의 작품에서 보인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동안 박솔미가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보여준 면모가 깊은 인상을 남겨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호감을 불러일으켜 광고계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가고 있는 박솔미가 다시 한번 이엘파크와 손잡고 선보일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엘파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사인 이엘그룹의 계열사로 아티스트 기반 소셜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이엘파크의 매니지먼트 사업부에는 강지영, 김성현, 김영선, 류수영, 민하은, 박솔미, 박재정, 박한별, 소희정, 손수현, 신성우, 안도규, 안민영, 안우연, 양주호, 오정연, 왕빛나, 윤아정, 윤현민, 이상훈, 이세은, 이시원, 이재용, 이준성, 이정준, 장의수, 정의욱, 최연청, 하승리, 허율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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