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과 아이브 장원영이 2년 연속 'Asia Artist Awards' 진행을 맡는다.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2 AAA')은 오는 12월 13일 일본 개최를 확정, 클래스가 다른 역대급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2022 AAA'를 이끌어갈 MC로는 이특과 장원영이 발탁됐다. 7년 연속 'AAA' 진행을 맡게 된 터줏대감 이특의 노련한 입담과 그룹 IVE(아이브)에서 남다른 무대장악력은 물론이며 다양한 끼와 매력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장원영의 조합은 벌써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오는 12월 13일 '2022 AAA IN JAPAN' 개최로 또 하나의 눈부신 역사를 추가할 전망이다.
2016년 처음 개최된 '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온택트(Ontact)로 진행된 지난해에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무대 열기를 안방 1열까지 전하며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이처럼 영화, 드라마, K-POP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2 AAA'는 올해 오프라인으로 3년 만에 대중과 직접 호흡하는 더욱 커진 스케일의 페스티벌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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