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비투비 이민혁 (HUTA)의 단독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8시 '2022 LEE MINHYUK (HUTA) CONCERT [BOOM]'의 팬클럽 선 예매 티켓이 오픈됐다. 티켓은 오픈되고 3분 만에 2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비투비 이민혁 (HUTA)의 단독 콘서트 '2022 LEE MINHYUK (HUTA) CONCERT [BOOM]'은 오는 30일~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27일 발매된 이민혁 (HUT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BOOM'은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총 8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파워를 입증했고, 타이틀곡 'BOOM'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인 벅스(Bugs)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컴백 열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지난 3일 ‘BOOM’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며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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