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장나라가 중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28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드린다"라며 "저희 잘 살게요♥"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드레스에 하얀 면사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천사를 방불케 하는 아리따운 미모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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