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달의 소녀의 새 앨범 '플립 댓'은 완전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여름 시즌 앨범이다. 이달의 소녀만의 청량하고 몽환적인 색깔로 가득 채웠다. 동명의 타이틀곡 '플립 댓'은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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