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작드라마 3편이 높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CJ ENM이 발표한 6월1주(5월30일~6월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드라마 부문 1위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가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1계단 상승했다.
이어 상위권은 SBS '왜 오수재인가', tvN '이브', MBC '닥터 로이어' 등 신작드라마 3편이 차지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지난주 대비 11계단 상승해 2위를, '이브'와 '닥터 로이어'는 각각 12계단 뛰어올라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어 4위는 KBS 2TV '붉은 단심'이다.
예능 부문 1위는 Mnet '퀸덤2'가 차지한 가운데, MBC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가 각각 후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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