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추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러브 유. 아이스크림 데이트"라는 글을 달았다. 또 "오랜만에 유토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과 유토가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추사랑은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유토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