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29일 개봉된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손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245f41f33abaf.jpg)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29일 개봉된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손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245f41f33aba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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