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하나가 故 이얼을 추모했다.
29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이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이스4'의 인연으로 뵐 수 있었던 이얼 선배님의 장례식이 있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다음 생에도 멋진 배우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고 마음 전했습니다. 더불어 선배님의 모습, 마음씨를 빼닮은 꽃 같았던 두 따님도 늘 건강하기를, 아름다운 삶을 누리시길 계속 기도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편히 쉬세요"라고 추모했다.
공개된 속에는 OCN '보이스4' 촬영 현장에서 찍은 이하나와 이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故 이얼은 '보이스4' 종영 후 식도암 투병을 해오다 26일 5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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