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플라이 투 더 댄스'가 캐릭터 포스터 8종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플라이 투 더 댄스' 포스터 8종에는 한 컷의 사진만으로도 자신의 개성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출연진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가득 담겨 있다. 이번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시선을 압도하는 이들의 모습은 물론, 춤과 무대에 대한 자신만의 진심을 함께 담아내어 몰입감을 높였다. 공개되는 영상과 포스터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플라이 투 더 댄스'는 강렬한 포스터로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상의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러브란, 리정, 아이키, 리아킴, 하리무, 에이미와 음악감독 헨리, 여기에 1차 예고 영상 버스킹 무대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영상 말미에 깜짝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가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춤에 대한 사랑은 같지만 장르부터 아이디어까지 표현 방식은 모두 다른 이들이 선보일 케미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음악의 성지이자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도시 LA에서 펼쳐지는 댄스 버스킹 여행기 '플라이 투 더 댄스'는 콜라보레이션 등 예상을 뛰어 넘는 무대와 해외의 생생한 풍경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찾아올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K-댄스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플라이 투 더 댄스'는 6월 3일(금) 첫 공개되며 JTBC 본방송과 동시에 티빙(TVING)에서 VOD가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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