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설현이 악플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1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커뮤니티 게시글를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설현은 어쩌다 이리 됨. 못 알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중인 설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설현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밤 10시 30분 '살인자의 쇼핑목록'"이라는 글을 달아 대인배의 모습을 선사했다.
한편, 설현은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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