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임시완과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천상계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a selfi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배우 임시완과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천상계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79c3d0cd46596d.jpg)
공개된 사진에는 백상 예술 대상에서 만난 윤아와 사진을 찍는 임시완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사슴상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조막만 한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콧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임시완과 윤아는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여전한 두 사람의 케미가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임시완은 올해 영화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아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빅 마우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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