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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찬원, 어린이날 맞아 기부 릴레이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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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스타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고은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된 김고은의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의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의미있게 쓰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고은, 이찬원, 솔비, 성유리 등의 배우들이 선행을 베풀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고은, 이찬원, 솔비, 성유리 등의 배우들이 선행을 베풀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앞서 박보영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급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가수 솔비(권지안) 또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2014년부터 연을 맺고 있는 경동원에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이찬원은 (재)한국소아암재단에 4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10년 동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성유리도 보육시설과 이주민지원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행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의 훈훈한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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