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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첫 타이틀롤 "평생 잊지 못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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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안보현이 '군검사 도베르만'을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군검사가 되는 과정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도배만. 안보현은 이러한 캐릭터의 복합적인 심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안보현은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회를 전했다.

배우 안보현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배우 안보현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안보현은 '군검사 도베르만'에 대해 "제가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었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난 작품이어서 떠나보내는 게 아쉽다"고 했다. 이어 "처음 도배만을 접했을 때 선과 악에 모호하게 걸쳐있는 이 인물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잘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기 보다는 '안보현'이라는 사람을 담아내야겠다고 생각했고 점점 도배만 그 자체가 되어가면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안보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타이틀롤에 도전한다. 안보현은 "최초로 시도하는 군 법정물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참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었다. 첫 타이틀롤이라는 부담감도 컸다"라면서도 "그 부담감마저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이겨내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안보현은 도배만을 "멋있는 친구"라고 표현했다.

"살아온 환경 때문에 돈에 목숨을 걸면서 삐뚤어진 목적, 잘못된 행동들을 하는데 초반 모습만 본다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다. 하지만 점점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걸 포기하고 자존심까지 다 내려놓는 모습이 멋있는 친구인 것 같다."

안보현은 '군검사 도베르만'으로 브라운관 첫 주연을 맡았고, 인생작을 경신했다. 그는 "진심으로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본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고 도배만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동료 배우분들이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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