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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문세윤 이어 김태균도…"유민상 결혼하면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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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문세윤에 이어 김태균도 유민상의 결혼식에 1천만원을 걸었다. 이로써 유민상 결혼식에만 2천만원이 걸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활약한 가운데, 영화 '공기살인'의 주연배우 이선빈, 서영희가 출연했다.

'컬투쇼'에 배우 이선빈, 서영희가 출연했다. [사진=SBS]
'컬투쇼'에 배우 이선빈, 서영희가 출연했다. [사진=SBS]

이날 DJ 김태균은 "유민상 결혼에 1천만원을 걸겠다"라며 "SBS 로비에서 결혼하고 지하 1층에서 피로연하면 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세윤 역시 유민상의 결혼에 1천만원 축의금 공약을 내건 바 있다. iHQ '맛있는 녀석들'에서 문세윤은 "(유민상) 형이 좋은 짝을 만나서 이런 걸 같이 먹어야 하는데. 결혼할 때 식사는 제철음식으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1천만 원 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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