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킹덤:아신전'에 출연한 배우 김시아가 포카리스웨트의 새 얼굴이 됐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32대 모델로 배우 김시아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시아는 '미쓰백', '우리집',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등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신작 '길복순'에도 캐스팅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신인 배우들의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며, 많은 대중들의 인식에 각인된 배우 손예진부터 한지민, 박신혜, 김소현, 트와이스 등 다수의 스타들이 브랜드 모델 역사의 계보를 써왔다.
김시아를 모델로 앞세운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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