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오상진, 코로나19 확진…딘딘 "약을 밥처럼 먹어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사진을 공개했다.

채널A 음악예능 '보컬플레이' 제작발표회 [사진=정소희 기자]
채널A 음악예능 '보컬플레이' 제작발표회 [사진=정소희 기자]

해당 사진 속 자가진단키트는 선명하게 두 줄이 떴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문자 내용이다.

오상진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라며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딘딘은 "약을 밥처럼 억지로 꼬박꼬박먹어야 한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딘딘은 오상진을 걱정하며 조언을 건넨 것.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상진, 코로나19 확진…딘딘 "약을 밥처럼 먹어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