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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최우식, 자몽 들고 과즙미 폭발 '20살이라 해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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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우식이 과즙미 터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몽을 들고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3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우식 [사진=최우식 SNS]
최우식 [사진=최우식 SNS]

한편 최우식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 출연했다. .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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