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그룹 레드벨벳과 배우 김희선, SF9 로운이 출격한다.
최근 MBC 봉춘라디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24일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는 1시간 간격으로 두 팀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낮 12시에는 그룹 레드벨벳이, 오후 1시에는 MBC드라마 '내일'의 주역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이 출연한다.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신곡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을 공개하고 음원 및 음반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린다는 내용의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 4월1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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