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개봉 첫날이자 대통령선거일이었던 9일 하루 동안 7만5천5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만9천331명이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f82740128bbb8f.jpg)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이 수학을 포기한 학생 한지우를 만나며 벌어지는 감동 드라마다. 최민식이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을, 김동휘는 수학을 포기한 고등학생 한지우를 연기했다.
2위는 '더 배트맨'으로 같은 날 6만2천57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0만9천136명이다.
'극장판 주술회전 0'은 3위를 지켰다. 3만8천1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41만3천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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