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성재 DJ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스페셜 DJ 넉살과 함께 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이로써 3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배성재 대신 넉살이 스페셜 DJ로 참여한다.
한편 배성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로컬식탁',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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