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재석, 올림픽 편파 판정 언급 "너무 화가 나...주체 안 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유재석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편파 판정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올림픽이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처음에는 좀 화가 났었다"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캡처]
놀면 뭐하니 [사진=MBC 캡처]

유재석은 "그날은 주체를 못 하겠더라. 너무너무 화가 났었다"고 편파 판정을 언급했다. 이어 "그래도 다음 다음날인가. 우리 황대헌 선수가 (금메달을 받았다). 우리 최민정 선수도 은메달을"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재석, 올림픽 편파 판정 언급 "너무 화가 나...주체 안 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